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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리때매 게이설나돌던 호날두진실

2016. 3. 23. 18:37

 

레알마드리드 소속인 포르투갈 출신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그가 얼마전까지 난데없이 게이설에 휘말렸었는데요.

 

 

그 이유는 호날두가 모로코 출신인 격투기 선수 바다하리와 친분을 쌓고 그를 만나기 위해 자주 모로코를 방문했기 때문이라 하며 그 횟수가 주당 3 ~ 4회 가량 되었다고 하네요.

 

호날두는 전용 제트기를 가지고 있기에 오전 팀훈련을 마치고 모로코에 갔다가 저녁에 마드리드로 돌아오곤 했다는데 특히나 바다하리와 스킨쉽 하는 사진들이 파파라치들의 카메라에 잡히면서 논란은 아주 거세어 졌다죠.

 

하지만 이러한 호날두의 모로코 방문은 바다하리와 만나기 위한 것도 있었지만 모로코 출신의 미녀모델과 썸이 있었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자주 방문한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호날두 측근이 직접 바다하리와는 친한 친구이고 패션이나 자동차와 같이 공통분모에서 취미가 있어 가깝게 지낸다라고 밝혔답니다.

 

 

 

포비의 일기장에 방문하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