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기간에 조과제까지 정신가출할듯
정신이 없는 셤기간이 도래했습니다.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네요.
셤기간에 대체 조별발표까지 시키는 막장 인간들은 대체 뭐냐?!?!
너희같이 젊을때에 고생하면서 경험을 쌓으라는데...솔직히 이론같은 이눔의 조별과제들 !!!
이런 분들 보면은 괜히 심술부리는 것 같기도 하고..
이래서 수업에다가 셤공부에다가 조별과제 준비까지...미칠 것 같네요.
잠을 하루에 3 ~ 4시간 잔지 1주일정도 된 것 같습니다.
매일 비몽사몽...휴...
힘내야되는데 힘이 안나..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