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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물에 입대기싫은 셰퍼트견

2014. 7. 12. 23:24

7월 12일의 일기..

 

개도 가끔을 발을 잘 쓰고 싶다. 

 

어느 짓꿎은 주인의 소행일까?

 

아니면 이 개가 모르고 빠뜨린 것일까?

 

보통 공을 주면 신나게 물고다니는 셰퍼트견이 변기에 빠진 테니스공 때문에 아주 난처한 듯 주인을 응시하고 있다.

 

꼭 입으로 꺼내야해?? 꼭 내가 꺼내야해?? 라고 주인에게 하소연 하는 듯한 표정..짱 귀엽당 !!

 

 

포비의 일기장에 방문하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