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달걀값들이 판매처별로 참틀리구나 싯가냐

2019. 5. 9. 11:03

달걀값이 금값이라고 말하는 요즘.


뭐 설마 금값이겠냐만은, 그만큼 과거보다 가격이 올랐다는 애기가 아닌가 싶다.


우리집은 기본적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은 대란 30알짜리를 사는 편이다.


그런데 이같은 달걀값이 마트나 슈퍼 등등 판매처별로 틀리다.



같은 판매처에서도 때때마다 틀린 가격.


지난주에 달걀이 급해서 마트가서 보니 4천대 중반으로 판매...비쌌지만 그냥 샀는데..


어제 동네 대형슈퍼 앞을 지나가다 보니 3천후반.


저렴할땐 3천 초반으로도 판다.


이건 뭐 달걀도 싯가로 파는건가?

 

포비의 일기장에 방문하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