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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타나봐용


4월도 저물었고, 이제 가정의 달 5월이네요.


완연한 봄인데 제대로 봄타나 봐요.


나른나른하고..


졸립고..


막 뭐가 먹고 싶고..


엄청 게을러 졌어요.


아무데가 가서 그냥 드러눕고 싶음.


격렬하게 암껏도 안하고 싶은 그런거 말이죠.


으흐흐.


진자 봄 제대로 타고 있는 것 같슴무니다.

 

포비의 일기장에 방문하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