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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국대에서 감독이던 리피잡는 가투소행각

2016. 2. 26. 13:00

 

정말 이런선수..또다시 있을까요?!

 

이탈리아의 국가대표였고 AC밀란 등과 같은 명문클럽에서 선수생활을 보냈던 젠나로 가투소.

 

 

위의 사진은 이탈리아 국가대표에서 경기 중 장면이라고 하는데, 허걱 !!! 큰 문제가 있는 사진이 아닐까요?!

 

선수가 감독의 목을 잡다?!

 

 

 

당시 이탈리아 감독이던 마르셀로 리피.

 

2006 독일월드컵 우승할 당시의 리피감독과 가투소의 모습인데, 이건 폭행하는 그런게 아니라 가투소 스타일 상, 파이팅을 외치면서 감독과 스킨쉽하는 것.

 

 

근데 그 스킨쉽 강도가 넘 과하긴 합니다..과거 AC밀란 시절, 안첼로티 감독도 많이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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