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할듯해도 꽤위험할듯한 일상용로봇
일상생활에서 필요할 것이라는 왠 로봇들이 나왔는데요.
우선 첫번째는 대변을 볼때에 휴지를 잘라주는 로봇.
일정칸에서 칼을 세워 퍽퍽퍽퍽 !!! 휴지를 자르는데...휴지뿐 아니라 벽까지 자를 기세 !
그리고 다음으로 오렌지의 껍질을 잘라주는 기계인데요.
휴지자르는 기계보다 더 유용할 듯 하지만, 처음에 오렌지에 총같은걸 쏘고..이어서 날카로이 껍질을 베어나가는게 무시무시할따름.
어째튼 이 로봇들 유용해도 꽤 위험도가 느껴지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