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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라도 형같은분들 한미3대장

2015. 10. 26. 15:35

 

진짜 이분들은 16세일지라도 형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강인한 그분들.

 

일단 WWE와 격투기 등에서 발군의 포스를 보이던 브룩레스너 형님의 16세 시절.

 

 

 

복싱계 레전드, 마이크 타이슨의 16세때 시절.

 

 

 

그리고 지금은 예능계 최고 MC이지만 한때 씨름계 천하장사이셨던 강호동 형님의 16세때 시절.

 

정말 다들 포스가 어마어마합니다.

 

16세라면 중3인데..허거덩하네요.

 

 

포비의 일기장에 방문하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