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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코끼리의 알록달록 치장한모습들

인도코끼리.

아시아코끼리의 아종으로써 수컷이 어깨높이 2.6미터, 암컷이 2.1 미터의 거대한 생명채로 야생에서는 스무마리 이상 무리를 이루며 낮엔 쉬고, 밤에 먹이를 먹는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스리랑카 코끼리보단 밝은 색을 띄지만 수마트라 코끼리보단 어두운 이녀석들은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중국, 말레이시아, 부탄, 라오스, 미얀마, 파키스탄, 네팔, 테국, 배트남 등이 속해있는 동남아시아권에 널리 분포되었있는데 야생서 사는 개체수가 약 20,000 마리 정도로 추정되며 수명은 약 70년.

허나 요즘에는 멸종위기에 쳐해있다고도 한다.

이같은 인도코끼리는 인도, 동남아시아 등에서 사람들에게 길들여져서 다양한 수단으로도 사용되는데, 요즘에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채로 치장시켜서 이렇게 관광용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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