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스터리지왈 감독된제라드 먼훗날볼것

2015. 2. 13. 15:01

 

 

리버풀의 돌아온 스트라이커, 다니앨 스터리지가 올시즌 후 떠날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언젠간 감독으로 돌아올 것이라 밝혔다.

 

스터리지는 하늘운동과의 인터뷰서 제라드는 곧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리버풀로 복귀해 공식적 지위를 가질 것이라 했는데 언젠가는 감독의 자리에도 앉을 것이란게 그의 견해.

 

올시즌 후 팀을 떠나 MLS 의 LA갤럭시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것이라 밝힌 제라드인데 그간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준 존재감과 활약상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그렇기에 리버풀 선수들이 존경하고있는 그가 언젠가 리버풀로 돌아올 것이라는건데, 감독이된 그의 모습도 상당히 기대된다.

 

참고로 제라드는 리버풀 성인팀에서 17시즌 697경기 182골을 득점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는 114경기 21골을 득점한 바 있다.

 

 

사실 지금도 잘하는데 이렇게 붙잡아 줄 누군가가 없을까?!

 

 

포비의 일기장에 방문하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