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로페즈 니트드레스입고 코스메틱행사서 완숙미과시
히야..세계적인 가수이자 영화배우로써 활약한 제니퍼 로페즈가 아직 죽지않은 완숙미를 과시하며 대중들 앞에 섰다능.
올해로 한국나이 46살 정도가 되는 그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어느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는데 이날 행사장에서는 니트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그녀.
그런데 니트드레스의 가슴부분 절개가 아주 깊게 파여서 섹시미가 와르르르르르 !!!
거기다 원래의 피지컬 + 관리를 잘한 덕분인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우월함을 자아냈는데...이 누나 참 늙지 않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