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즉위식 반란군진입에도 태연히진행 영정포스
와 !!! 이번 킹덤 진짜 지리네 !!
뭐 평소엔 안지렸나만은...
어째튼 지난 연재까지 애나라에서 3만이상의 병사들이 가짜옥새를 이용해서,
함곡관을 넘어 진나라의 심장, 함양으로 들어오는 것때문에 난리가 난 왕즉위식.
하지만 훗날 진시황이 된다는 영정은 전혀 흔들림 없이 즉위식을 진행시킨다.
그러한 영정의 눈빛에서 여불위는 무엇을 느꼈을까?
물론 영정의 어미인 조희도 마찬가지...
참고로 이번에 쳐들어온 애나라 병사들은 조희와 여불위의 작품인데...
그들은 진나라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타 병사들까지 흡수해서 함양으로 맹렬히 진격 중 !
그중에 융적공이라는 인물도 있는데 범상치 않은 듯한 캐릭터.
하지만 뭐 나중에 토벌당하겠지???
어째튼 실제 역사에서는 이 반란군을 환기가 토벌하는데 만화에서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