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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깟뎀 열받치는상황

 

살면서 입에서 개깟뎀이 절로 나오는 열받치는 상황들.

 

 

우선 방금 산 병을 떨어뜨렸을때...쨍그랑 소리 듣는 순간의 그 극심한 스트레스 !

 

 

 

이어서 막대사탕을 먹으려했더니 막대가 빠지는 개같은 상황.

 

 

 

이어서 페인트칠 작업을 하는 중에 페인트 통에 발을 담근 경우...이 경우는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겪었다고 함...물론 나는 한번도 안겪었음.

 

 

 

끝으로 이건 한번쯤 다들 있겠지???

 

휴지를 변기통에다 빠뜨린 경우...이건 휴지를 새로 사야될까? 아니면 건져서 말려 써야할까?

 

 

포비의 일기장에 방문하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