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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전때 밸기에동물원

2014. 9. 28. 20:11

 

참..옛날의 유럽이란 정말 엄청난 인종차별이 있었는가싶다.

 

아래의 사진인데..놀랍게도 이는 동물원이라고 한다.

 

사진은 1958년,  약 56년전의 벨기에라고 하는데 현지의 동물원에,

동물원의 컨셉은 기가 차게끔 사람동물원이며 아프리카 흑인 소녀가,

동물원 내부에 울타리 속 전시...사람들이 이를 구경하며 즐기고 있는 모습.

 

진짜 요즘세상이었으면 엄청난 비난을 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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