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정치가인 마오쩌동
오늘의 마지막 일기는 중화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자라고 평가받는 악덕정치가 마오쪄동에 대하여 알아보자.
그는 중국의 정치가로써 공산당 요직서 활동하다, 중앙 제7차 전국대표 대회서 연합정부론 발표, 그리고 장재스와의 내전서 승리 후에 베이징에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구축한 인물이다.
국가 주석과 혁명군사위원회 주석을 지냈고 제2차 5개년계획 및 3면홍기 운동, 문화대혁명 등을 통하여 자기권력을 강화한 인물.
헌데 그가 정치계에 머물면서 사형시킨 사람들만 7,700 만여명이라고 하는데, 이를 좀 더 쉽게 생각해보자면 우리 남한과 북한의 인구들을 모두 사형시킨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뭐 향간에는 존경받아야 마땅하다고는 하는데, 업적은 업적이더라도 그의 이 무서운 이면은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