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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딸사이의 선호관점

2014. 7. 25. 21:07

7월 25일의 일기제목 : 아들과 딸.

 

 

우리나라엔 이젠 없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들과 딸에 대한 인식 같은 건 여전한 것 같다.

 

집안의 가문을 이어나갈 아들의 존재는 시집가면 끝이라고 하는 딸의 존재에 비해 크나큰 것이 사실. 

 

과거 아들과 딸이란 드라마가 있었듯, 여전히 부모님들의 선호는 세상이 변했더라도 아들이라는 관점이 있는 듯 한데, 만약에 딸이 집안을 이끌고, 자식이 어머니의 성을 이어간다고 하면 이러한 아들선호사상은 지금같진 않겠지?

 

뜬금 오늘 생각나는 한 주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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