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등에 꼴같잖은허세

어른들을 겨냥해 인터넷에서 아재, 틀딱충 등등 상당히 비꼬는 듯한 단어를 쓰는 젊은 친구들이 많은데, 이들은 키보드로는 완전 자기들이 대단한 사람인냥 아주 휘황찬란하게 사람들과 사회를 비판하고 으시되더군요.

 

이런 친구들은 실상황에서도 어른들에게 전혀 공경따윈 없이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던데요.

 

정말이지 왜이렇게 일부러 거만한 척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더욱이 요즘엔 타투나 문신 등을 휘황찬란하게 해놓고 으시되는 이들도 많던데...휴우...한숨만이 나올 정도이죠.

 

왜그렇게 사는지...그런게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러면서 자기보다 강자를 만나면 벌벌 떠는 이들도 있을텐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