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일기장 ♬/7월의 일기 ♪

졸아플듯한 인간무는말 피안나쓰려나..

PoBy♬ 2016. 7. 29. 23:30

햐..말도성깔 더럽네요.

 

외국의 어느 초원.

 

말들이 한가로이 놀고있는데 하이킹하러 온 듯한 사람이,

말을 한번 만져보려고 손을 갖다되는데...그순간 !!! 두두둥 !!!

 

 

그 사람의 손을 힘껏 물어버리는 말형.

 

진짜 안다쳤을런지?!

 

아무튼 말들도 성깔 디게 드럽습니다.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