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일기장 ♬/9월의 일기 ♪

축구팬티모델 4대페러디

PoBy♬ 2015. 9. 24. 17:01

 

축구계에서 실력 뛰어나고 몸좋고 섹시한 선수들은,

보통 그 인기에 힘입어 속옷모델을 많이 하더라.

 

특히나 팬티모델은 빼놓을 수 없는 그들의 상징이랄까나?

 

그러한 가운데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돌체 앤 가바나.

 

데이비드 베컴의 H&M.

 

호날두의 엠포리오 아르마니.

 

융베리의 켈빈클라인.

 

..등의 4대 팬티모델을 페러디한 사람들이 있네..

 

 

이거 확 깬다.

 

그나마 빡빡히 아저씨가 몸은 제일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