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팀 전설3닌자를 잇는듯함

 

 

새롭게 보루토가 중심으로 펼쳐질 수 있는 나루토의 2세들 이야기.

 

그런데 주인공격인 팀이 구축되었는데 물론 보루토의 팀이죠.

 

 

 

최근 연재된 보루토 극장판 기념의 보루토 : 로드투에서 나온 장면.

 

바로 보루토와 사라다, 미츠키가 팀이 되고 담임은 코노하마루.

 

 

 

미츠키가 오로치마루의 아들임이 알려졌기에 전설3닌자가 그대로 이어지네요.

 

오로치마루 - (사스케?!) -  미츠키

 

지라이야 - 나루토 - 보루토

 

츠나데 - 사쿠라 - 사라다

 

 

 

그런데 사라다의 경우 오로치마루의 힘을 쓰던 사스케의 피를 이어서,

미츠키 백업으로도 활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