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일기장 ♬/2월의 일기 ♩
유전미인 모니카밸루치딸 데바카샐 레오니카샐
PoBy♬
2015. 2. 10. 15:39
세계에서 가장 섹시했고 아름다웠던 여자배우, 모니카밸루치.
그녀는 이제 세월이 흘러 늙어가지만 그녀의 미모는 또다른 클라스를 탄생시켰으니 바로 모니카밸루치의 두 딸, 데바카셀과 레오나카샐이다.
일단 모니카밸루치는 1999년에 영화 라빠르망을 통하여 만나게 된 헐리우드 배우, 뱅상 카샐과 결혼했지만 14년간 결혼생활 후, 이혼한 바 있고 그 슬하엔 두딸 데바카샐과 레오나카샐이 있는 것.
그리고 그들의 두딸이 파파라치들에게 찍힌 사진을 보면..역시나 그인물의 자녀가 아닐까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데 9세의 언니 데바카셀, 3살의 동생 레오니카셀은 이태리 밀란의 어느 호텔 앞에서 눈에 띄는 외모를 자랑한 것.
그뒤에 있는 모니카밸루치는 이제 쉰이라는 나이에 나이가 든 것이 확연하지만 두 딸은 유전미인으로써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이어받은 듯 하다.
나중에 얘네들이 다 커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참 궁금해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