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By♬ 2015. 1. 1. 14:32

 

 

노블레스 공식쩌리였던 M21 과 타오 타키오 3인방.

 

요즘에는 M타2 트리오라고 불리던데 그들이 이번에 진화능력을 개방했다.

 

 

 

타씨 2명은 프랑켄슈타인의 다크스피어 힘을 얻었고...

 

 

 

M21의 경우 자신이 내재하고 있던 웨어울프의 능력으로 변형이 가능.

 

 

 

그렇게 M21이 선봉에 서서 빠른 스피드와 힘으로 접근전을 펼치고..

 

 

멀리서는 타키오가 원거리공격.

 

그리고 타오가 이들을 모두 전략적으로 조절하며 보조하는 격이다.

 

레지스에 이어서 이제야 쩌리들도 좀 싸울만 하겠는데 거의 라엘급이 다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