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라비페북 with흥민

 

역시 이제는 레버쿠젠의 주축이 된 것이 확실시 해 보인다.

 

바로 손흥민 선수의 이야기.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주전선수인 벨라라비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다가 사진을 한장 게재했는데, 팀동료들과 함께 한 모습.

 

 

사진 속에는 레버쿠젠 선수들끼리 사교적인 모임인지 다함께 모여있다가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중앙에 보이는 자랑스러운 손흥민 선수의 모습.

 

어째튼 이제는 레버쿠젠에서 절대적인 신임...아니 에이스로 나아가고 있는 손흥민 선수.

 

하지만 사실 이번시즌 화끈한 성장 후, 다음시즌 빅클럽으로 이적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매너상 같은 리그 바이에른 뮌헨 보다는, 아스날로 가서 대활약 해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