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모라타 수염까지길름 훈남실종
모라타가..훈남이던 그 모라타가..
어디로 갔나?!
땅굴타고 토꼈나..비행기 타고 날랐나..고노무 시키 오데로 갔나요?!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던 알바로 모라타가 머리를 빡빡밀은데 이어서 수염까지 덥수룩하게 기른 후, 인증샷을 남겼다.
얘..왜이러니??
레알마드리드 시절과 유벤투스 초창기 시절에는 완전 샤방했는데, 점점 이상하게 구려지는 듯 하다.
최근엔 지난시즌 좀 활약했다고 감독이랑 불화까지 일으키고...막나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