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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디아픈 시리아참상

2015. 7. 20. 18:49

 

 

수많은 건물들이 폐허가 되어버린 이곳.

 

바로 중동의 시리아입니다.

 

 

 

이곳이 왜이리 되었는가 하니...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간의 내전이 본격화 되면서 전쟁이 발발한 것이죠.

 

 

 

그들은 동족끼리 자신의 나라를 황폐화 시키고 있는데요.

 

 

 

도시건 외곽이건 곳곳에 전투의 참상이 남아있습니다.

 

 

 

극단적인 폭력의 사태. 

 

 

 

하지만 양진영 다 여전히 심신으로 아픔만이 남아있을뿐.

 

 

 

왜 이런 의미없는 참상을 되풀이 하는 것일까요...

 

 

포비의 일기장에 방문하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