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오줌같은 극악상황들 ver외쿡
삶을 살아가면서 안 겪어도 될 일인데 겪는 아주 개 오줌같은 상황들의 외쿡 버전들이다.
주차를 해놨더니 레미콘이 와서 아주 튼튼하게 아스팔트 자재를 뿌려주는 경우..이건 마르면 돌덩이 차가 되는 것인가?!
경고문을 보지 못하고 앉았는데 페인트가 마르지 않은 벤치...헌데 할머니는 아직 눈치 못 챈듯?!
끝으로 동물원에 가서 큰 동물들이 나를 덮칠때...초식동물이라도 녀석들의 그 냄새는 우짤 것이냐?!